twitter 썸네일형 리스트형 에브 윌리엄스(Ev Williams), 표현을 플랫폼으로 만든 남자 에브 윌리엄스(Ev Williams), 표현을 플랫폼으로 만든 남자 에브 윌리엄스를 모르는 사람도,그가 만든 서비스는 거의 모두가 한 번쯤은 써봤다.블로거(Blogger), 트위터(Twitter), 미디엄(Medium).그는 ‘인터넷 위의 표현 공간’을 창조해낸 창업가다. 그리고 지금, 우리는 묻는다.“당신의 시간은 어떤 플랫폼 위에 놓여 있습니까?” 창업은 표현의 욕망에서 시작된다 에브 윌리엄스는 늘 이렇게 말한다.“인터넷은 누구나 말할 수 있는 공간이어야 한다.”그는 세상을 바꾸려는 거창한 계획보다,단지 더 쉽게 말하고 표현하고 연결되길 원했다. 그의 첫 창업은 ‘블로거’였다.기술자도 아닌 사람이 단 몇 분 만에 자신의 생각을 웹에 올릴 수 있도록 만든 플랫폼.이후 트위터를 통해 140자의 .. 더보기 이전 1 다음